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 비켜라. (DAYBIT)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6 years ago (edited)

사토시 님 Daybit 플랫폼에 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 들어 상당히 많은 채굴형 거래소가 탄생하고 있는데요, 저번 Bgogo와 더불어 주목할만한 채굴형 거래소 Daybit에 관해서 예기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채굴형 거래소를 바라볼 때 중요한 요소를 꼽자면 채굴의 공정성과 더불어, 플랫폼의 사용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의 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채굴의 공정성은 결국 플랫폼 자체 코인의 향후 가치 측정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쉽게 말해 웹사이트 거래 환경은, 추후 유저 증가율에 영향력을 미치므로 이 두 요소의 유기적인 화합은 “거래 플랫폼”이라는 특수 환경에서는 타 플랫폼보다 더욱더 강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토큰을 보유하는 유저수가 많아야 토큰의 사용량이 증가 할 것이며, 사용량의 증가가 있어야 해당 토큰의 가치를 결정짓는 수요와 공급량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선순환 곡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근 다양한 플랫폼이 출몰하였는데요, 아직 시장을 주도할만한 확실한 플랫폼이 나오지는 못하였습니다. 데이빗 플랫폼은 채굴형 거래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을 통한 거래소로 발전 할 수 있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개발진이 플랫폼 인터페이스 환경에 큰 노력과 시간을 쏟은듯한데요,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우선 데이빗의 경우 엘릭서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엘릭서의 경우, 얼렝 버추어 머신 기반의 언어이며, 메세지 시스템과 같이 대량의 컨넥션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되어있는 언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래소와 같이 지속적이고, 영속적인 거래량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플랫폼에서 엘릭서의 사용은 유저들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거래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개발진은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안정성이 결국 거래소 소비자의 신뢰 문제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거를 통해 많이 배워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의 유입을 끌어낼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DAY토큰의 자연스러운 가치 증대를 만들어내리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듣은 말씀으로만 보자면 엘릭서는 환상의 프로그래밍 언어 같습니다.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아직 생긴 지 오래되지 않은 프로그래밍 언어이기에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는 점, 그로 인해 개발 가능한 인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점과 같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부각된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데이빗의 경우, 타 거래소와 달리 특별한 주문 기능 역시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시장가와 지정가와 같은 단조로운 거래 패턴에서 탈피하여, 트레일링 스탑과 스톱리밋과 같은 좀 더 다채로운 주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트레이딩 봇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었던 거래방식을, 플랫폼 자체에서 함으로써, 더 공정하고, 손쉬운 거래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장점에 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플랫폼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자지갑 역시 데이빗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업비트와 타 플랫폼의 경우, 전자지갑을 타 외주업체를 통해 개발 밑 유지되기에, 플랫폼이 구동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빗의 경우, 자체적으로 전자지갑을 개발하였기에 가장 빠르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잠재적으로 생길 수 있는 오류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제 데이빗 플랫폼의 자체 토큰 DAY 토큰과 채굴 환경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선 DAY 토큰의 경우, 총 20억 개가 채굴될 예정입니다. 매일 제한된 양의 토큰이 생성될 예정이기에,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Fcoin 거래소의 경우, 이러한 세이프가드의 부재로 인해,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고 궁극적으로 플랫폼의 몰락을 불러왔는데요, DAY 토큰의 경우 이러한 가능성을 초창기 채굴 한도 제한을 통해 이러한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DAY 토큰은 무엇이고 탄생 목적에 대해서도 짧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DAY 토큰은 거래소 운영에 필요한 수수료의 목적 그리고 향후 플랫폼 운영과 관련된 의사 결정권까지 겸비한Utility 토큰입니다. 현재 플랫폼 내에서 거래를 체결할 경우DAY 토큰을 통해 주문 체결에 필요한 수수료 50%를 할인하여주고 있습니다. 일종의 인센티브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거래소 내에서 수수료로 파생되는 수익 중 80%를 BTC를 통해 환급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환급 액수는 본인의 “기여도에” 따라 조절되며, “기여도” 측정에는 DAY 토큰의 보유량과 거래 대금량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개발진은 밝히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데이빗의 경우, Stake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DAY토큰을 더 많이 보유한 사람이 향후 플랫폼의 운영과 관련하여 다양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 역시 소비자들에게 부여하고 있는데요 (상장 코인 투표 권리), 오늘날 기업들의 주주 시스템과 상당히 비슷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많은 데이 토큰을 많이 보유하고 플랫폼을 자주 사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게 만들어진 플랫폼이군요???

그렇습니다. 또한 리퍼럴 시스템을 도입하여, 플랫폼 초청자 채굴량의 10%를 초대자에게 추가로 채굴 보상하여주고 있습니다. 즉 플랫폼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역시 수익으로 이뤄지는 추가적인 인센티브 메커니즘 역시 도입하여 초창기 참가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적극 격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빗과 체인 파트너스의 관계 역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 증진에 큰 역활을 하는 체인파트너스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하여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상당히 많은 관심이 있는데요. 체인파트너스의 경우, 과거 토크노미아, 이오스IO 등과 같이 성공적인 플랫폼의 론칭을 통해,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과거 그들의 행적을 통해 신뢰성과 향후 운영과 관련된 투명성 역시 보증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데이빗에 관련되어 본인의 입장에 대한 짧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론칭 하는 다양한 채굴 거래소의 등장으로 트레이더 역시 어떠한 플랫폼을 이용해야 할지 불확실해 하는 것이 현 주소 라고 파악하고 있는데요. 이러할 때일수록 거래소의 기본과 그 역할에 충실한 거래소가 단연 더 돋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의 초점에 맞춰진 거래소의 인터페이스, 그러한 인터페이스의 대중화되기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공정한 토큰 채굴 시스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정성을 보증 할 수 있는 검증된 투자기업 체인파트너스가 지원된다는 점은 최근 무분별한 트레이딩 플랫폼의 출연 중, 데이빗은 단연 눈길이 가는 신선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데이빗 플랫폼 역시 다 플랫폼들과 같이 불확실성 역시 상당 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이미 포화상태로 다다랐다고생각하는 현 시장 상태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미 상당한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는 타 플랫폼으로 인해 데이빗의 시장진입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확실한 보상 구조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를 통해 돌파하겠다는 의지는 보이나, 소비자들이 얼마나 호응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두 번째, 플랫폼의 효율성을 떠나 얼마나 많은 국외 자본의 유입을 불러올지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비록 대한민국이 현 전자화폐 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필자는 플랫폼의 성사 여부는 결국 해외 자본이 플랫폼에 얼마나 유입되는지에 관해 판단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빗 플랫폼의 경영진과 홍보팀이 해외 플랫폼 유치에 얼마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냐에 따라 이뤄지는 부분일 텐데요. 데이빗의 경우 최근 캘리포니아 거래소를 론칭하여, 미주 투자자들의 유입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도가 얼마나 성공하는지에 따라 플랫폼 그리고 DAY 토큰의 가치가 결정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래플랫폼의 탄력성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거래 플랫폼의 경우, 전자자산의 이동에 대한 큰 제약이 없다는 이유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 손쉽게 좀 더 나은, 좀 더 명확한 보상을 받는플랫폼으로 몰려가는 행동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빗 역시 앞으로 장기적으로 더 나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입하는 경쟁자 (market new entrants)와 끊임없는 경쟁을 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플랫폼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 할 것이며 이는 결국 플랫폼 디벨로퍼의 역할이 상당부분 강조될 것이라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실현될지, 성공할지에 대한 부분 역시 아직은 미지수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데이빗 플랫폼 바로가기 링크 : https://day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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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어느새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neojew 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네..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안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거래소를 옮기려고 찾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얼티렛저 리뷰 가능하시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ultiledger.io/)

@kim066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활동않으시는줄 알았는데 가끔 글 올리시는군요~~^^

일이 많아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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