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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공연후기] 마에스트로가 버무려낸 달콤쌉싸름한 실내악 코스요리 -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Carte Blanche to Dong-Suk Kang
락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전 스팀잇에서 소통하며.. 참 난 재미도 없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이젠 예전보다 더 재미있게 여러가지 경험하며
살게 될 거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느낌 갖게 되셨다니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프사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