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237]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사는 내내 늘 생각이 바뀌는 듯 합니다.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이라는 게 있어서 대부분의 생각의 틀은 그대로지만요.
세월이나 경험(연륜)에 따라 절로 바뀌는 생각도 있는 듯 합니다.

하루하루는 치열하게,
그리고 변함없는 듯 하나,
그 시간을 모아 보니,
변화하는 게 보이네요.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늘 '나다움'을 쫓았지만,
'나다움'이 뭔지 몰라 더 방황했던...

이제는 주위를 그만 보고,
저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벌써 4월도 중반에 이르렀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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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