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66]코로나 발생이래 첫 코로나 검사 (피해갈 수 없구나)

in #kr3 month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 반이 다 되어 가네요. (19년 11월 기준?)
가끔 몸살 기운도 있고 할 때 혹시나 하는 불안에 떨기도 했고,
최근에 다시 급증하는 확진자수를 보면서 코로나 끝날 때까지,
아니 백신을 맞을 때까지 무사히, 코로나 검사 없이 잘 지내보자 마음먹었건만,
현실은 제 맘대로 되질 않네요.

지난 주에 회사 다른 층에 확진자가 나왔고, 그 층 사람들이 모두 검사를 했는데,
무증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존 확진자에게 감염된 건 아니었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큰 결심(?)을 하고 전원 검사 공지를 했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전 보건소에서 받아 비용발생하지 않았으니 회사로서도 큰 결심이 필요 없을 듯 한데.
하긴 일정이 급해서 결과가 빨리 나오는 병원을 이용하는 직원이 있겠지요.)

20210423_082432.jpg

무튼 그래서 지난 수요일 처음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뉴스기사에 나오는 사진만큼 대기줄도 길지 않았고,
주변 경험자들의 말처럼 코 찔리는 게 뇌를 찔린 것 같다는 그런 고통도 없었습니다.
평소에 이비인후과를 자주 다녀서 코 찔리는데 단련이 되어 있었던 덕(?)일지도 모르겠네요.

무튼, 검사를 받고, 권고대로 약속을 취소하고 바로 귀가했지요, 걸어서.
권고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검사는 집 근처에서 받아야 하나 봅니다.

보건소의 경우 48시간 이내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약 16시간 만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10422_131818.jpg

"음성"

검사 받고 집에 와서 쉬는데, 목도 따갑고 마른 기침도 나고 해서 불안불안했는데 말이지요.

어쨌든, 생각보다는 무섭지 않았지만, 어쨌든 살짝 무서웠던 첫 코로나검사 후기였습니다.
두번째는 없음 좋겠네요.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코인시장에서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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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나오기까지의 그 불안함 알죠...음성이라니 다행입니다^^

한 신규 선생님이 가족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는데
눈물흘리며 울더라고요 ㅠㅠ
양성나오면 전교생이 휴교에 검사받아야하거든요
다행이 음성나왔지요 ^^ 전 그냥 감기정도로 생각하는데
무서운 세상입니다.

요즘 확진자 나오는것 보면 어디서 감염되어도 이상할게 없다는...
음성이라 다행!! 항상 조심하자구~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조금 무서웠을거 같네요. 음성이라 다행이네요.
코인도 조만간 오를거라 믿고 화이팅 입니다. ^^

음성이라 다행입니다. 곧 백신맞고 코로나에서 탈출할 수있기를 빕니다.

음성이라 다행입니다~
코로나 조금 잠잠해 지면 양재에서 밋업 한번하시죠~^^
마침 지금 양재를 지나고 있네요~^^

그니까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아요...누구든 접촉자가 될수 있으니 ㅠ.ㅜ

아이고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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