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106]소소한 행복 (Feat. 칫솔 교체)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저는 물건을 살때 기준이 대부분 가격인데요.
저렴한 걸 위주로 샀었어요.

그런데 혼자서 생활을 하다 보니, 생활용품, 그러니까 샴푸, 치약, 바디샤워 등등을 쓰는 양이 얼마 안되더라고요.
한번 사 놓으면 몇 달을 사용한단 얘기지요.
그럼 가격이 좀 있어도 오래쓰기에 돈이 그리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가격을 덜 신경쓰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에 칫솔을 샀는데, 이번에도 한~ 참을 고민하다가 픽한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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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무 칫솔모쪽이 작아도, 입 안을 채우는 느낌이 없어 좀 아쉽고,
너무 큰 건 입이 아프고,
칫솔모가 쎈 것도 이가 상하는 느낌이고,
미세모도 약한 건, 탄력이 없어서 깔끔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어쨌든, 사용해보지 않고 어렵게 고른 이 칫솔

결론은 너무 만족입니다.

적당한 칫솔모 크기가 입 안에 착 감기는 느낌이고,
미세모임에도 탄력이 있어서 잘 닦이는 느낌!
구석구석 개운한 느낌이 들어 참 만족스럽습니다.

20181019_181546.jpg

선물로 2개 추가해서 총 6개에 11,000원대
다른 저렴한 것들은 1+1, 10개 정도 해서 5~6,000원대.
약 3~4배의 가격차이긴 하지만, 최소 하루 3번은 사용하는 칫솔인데,
돈 가치를 한다는 느낌입니다.

큰 것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 것에,
사소한 구매와 선택에 만족하며 흡족한 요즘입니다.

어떤 칫솔 쓰시나요?

(PS: 언젠가, 조만간 전동칫솔도 사용해 보고싶습니다~
근데 2달에 한번 바꿔도 1년은 걸리겠네요.
스달아 가즈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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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꼭 교체 해야지요 !! 암요 -!!

치아 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 !!!

저도 미세모 칫솔 사용합니다~
조금이라도 굵은모 칫솔은 이제 못 쓰겠어요. 뭔가 덜 닦인 느낌이 들어요 ^^;

뭔가 치아에 기스 생기는 느낌적 느낌 ㅎㅎ

마음에 드는 칫솔 찾으셨군요?ㅎㅎ
저도 싱글이라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마음에 드는거 사려고 해요.
특히 샴푸가 다쓰는데 참 오래 걸려요ㅋ

저도 입이 작은편이라 칫솔모 작고 부드러운거 좋아해요~^^

저도칫솔살때마다 고민하는데 ^^

치솔 맘에 드는거 찾는거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이거 한번 사서 써봐야겠네요.
요즘은 미세모밖에 못쓰겠어요.ㅎ

포장안에 든걸 뚫어져라 쳐다봐도, 설명을 읽어봐도 입에 넣어보기전까지 느낌 모르니..고르는거 넘 힘들어요.
보통 한번사면 양도 많고 ㅋ
저도 미세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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