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함께 갑시다.^^"
요즘 세가지 악재가 겹쳐서 그런지~
스팀잇에 들어오면 삭막하고 싸늘한 공기가
피부에 느껴집니다~
이럴때일수록 거북이처럼 천천히 걸으며~
버텨야 합니다~
하지만 머가리에 마요네즈만 든 스팀잇 지도부를 보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