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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먹었던 음식 이야기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ㅋㅋ 음식 사진이 보고 싶네유 ㅠㅠ

오오! 덕춘님 좋은 생각이에요-
남미 식도락편 페루, 볼리비아편을 준비해야겠어요 후후

아... 글을 다 읽을 때쯤 나오는 노래 뒷부분 하모니카 소리가 왜 이리 구슬픈가요. (구슬픈데 따뜻한 오묘한 느낌)
역시 인생은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 같은 건가요-(새벽감성)
브금 선택 최고......

"별들 속을 걷는 것 같아요"

정말 그 사진.... 너무 멋지네요. 별들 사이로 조용히 내려 앉는 사진 :)
다음 이야기 뭐에요~ 무섭잖아요 ㅠㅠ 에어비앤비에서 무슨 일이?!!

다시봐도 라파즈의 야경은 끝내주네요..
헤헤 언능 다음이야기 들려드릴게요!

내일 시카고에서 남미로 갑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쓰신글 정독한번 하겠습니다!!!!

으아 남미 어디로 가시나요-
남미사진도 올려주세요👀

자연 풍경이 아니라면
멀리서 보고 함부로 아름답다, 예쁘다고 감상을 표현하는 게
조심스러워 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민낯이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마냥 관광객으로서 타지를 바라봐서인지 그런 민낯들을 마주할때 종종 먹먹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뭐야 ㅋㅋ 되게 잘 끊으시는데요?!ㅋㅋㅋ
다음 편을 아니볼 수 없군요..
다른 분 표현처럼 진짜 사진으로 봐도 별들 위에 떠있는 기분이 들겠습니다~! 멋지네요

헤헤 성공했네요 쇼루님 다음 편에서 만나요!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때 젊었을때~~ 세상 곳곳을 가보지 못함이 너무 후회되용~~
남미~~ 왠지 열정과 정열이 넘칠듯한~~
저도 언젠가 훌쩍 배낭메고 떠날날을 ~~기약해보네용

여행사진 넘 멋집니다,,,^^

맞아요 생각보다 훨씬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곳이었어요. 언젠가 꼭 한번 떠나보시길 바랄게요 :)0

라파즈의 낮과 밤은 너무 다르군요.. 아름다우면서도 왠지 씁쓸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진 전혀 하드코어함이 보이지 않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흐흐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글도 사진도 장소도 좋아보여요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야겠다..주희님 저 남미가서 포스팅 하면 먹고 살게 풀보팅 해주실꺼죠? 무언가 엄청 무덥고, 귀찮고 할 것 같은데 가고 싶네요

흐흐 루돌프님 남미는 정말이지 죽기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예요

https://steemit.com/kr-event/@omanaa/3-1
여러분!! 3•1절 대박 특집 이벤트!! 하시모토 토오루 전 오사카 시장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댓글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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