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평양의 부벽루와 더불어 3대누각으로 불려지는 밀양 영남루에 다녀왔습니다.
밀양 위양지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영남루
밀양강 다리를 건너며 바라볼수있는 영남루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지못해 아쉽습니다.
진주 촉석루는 가보지 못했으나 영남루는 시민들 누구나 찾아와 휴식할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었고 영남루에서 바라다 보이는 멋진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사방이 뚫여있어 시원한 바람이 불어
과연 누각에 있다는 실감을 잘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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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heritage from the past! Lots of woods, carpenters, architects and artists working on this enormous project! Quite an incredible 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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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경남에 사시나봅니다. 경남에 3대 누각이 잇는줄 오늘 처음알았네요 ㅎㅎ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영남 제일루 답게 고풍스럽고 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