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된 장뇌삼
엄마가 25년전에 삼씨를 산에 뿌려 지금에야 수확을 하시네요.
모양은 이렇게 작지만 요두가 긴것을 보니 나이가 보입니다.
장뇌삼으로 용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계시네요.
오랜시간을 버티고 잘 자라난 삼들을 보니 세월이 참 빠른걸 다시 느껴봅니다.
해마다 씨를 뿌려 놓았으면 해마다
수확을 했을텐데 ....
엄마가 25년전에 삼씨를 산에 뿌려 지금에야 수확을 하시네요.
모양은 이렇게 작지만 요두가 긴것을 보니 나이가 보입니다.
장뇌삼으로 용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계시네요.
오랜시간을 버티고 잘 자라난 삼들을 보니 세월이 참 빠른걸 다시 느껴봅니다.
해마다 씨를 뿌려 놓았으면 해마다
수확을 했을텐데 ....
25년정도 됐으면 산삼에 버금갈 정도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