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수 마련할 때 소품이라도 사러 가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다 결국 아직까지 못갔네요 ㅋㅋㅋ
이케아 가깝고도 먼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북유럽 감성의 집은 아마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야 가능한 일 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혼수 마련할 때 소품이라도 사러 가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다 결국 아직까지 못갔네요 ㅋㅋㅋ
이케아 가깝고도 먼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북유럽 감성의 집은 아마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야 가능한 일 같습니다 ㅋㅋㅋ
가깝고도 먼 느낌.. 맞아요- ㅎㅎ
저희 집에도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받은 제품들은 있는데, 직접 가본 건 이날이 처음이었어요. ㅎㅎ
북유럽 감성은 어린이들 다 키워놓고.. ㅠ_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