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저장된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영생할 수는 없을까?

in #kr4 years ago (edited)

어린 시절에 영상 통화, 스마트폰,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2030년이 되어야 상용화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상통화는 2006년, 스마트폰은 2008년, 전기자동차는 2015년 경에 상용화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면서 즐길 거리가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더 쏟아질 건데, 이러한 기술의 혜택을 못 보고 즐길 수 없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뇌의 모든 뉴런에 대한 정보를 양자 수준까지 파악하여 클라우드 센터와 백업 센터에 저장하고 새로운 육체나 또는 사이보그의 뇌에 업로드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질병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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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lashGear

아니면 가상으로 구현된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영화 토탈리콜이 생각나네요.


이러한 기술이 구현이 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기술의 발전을 보면서 더 많이 즐기고 싶습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소중한 사람들과 계속해서 연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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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손톱 쥐가 좀 먹고 분신 나왔으면.... 난 집에서 쉬고 캐시마이닝용으로 좀 보내게요 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거에요 😂

그런 날이 올때까지 살아 있으면 좋을 텐데요.^^!!!

일론 머스크의 뉴럴 링크가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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