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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나] -최고의 명연설 시리즈 2.수잔 앤서니

in #kr6 years ago

글을 읽는 내내
우리가 너무 성급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헌정의 역사에 비할 때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가 그렇게까지
가망이 없다는 실망을 하기엔 이르다는
희망의 작은 씨앗이라도
언젠가는 싹을 틔우고 무성해 질거라는
기대감을 갖게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 가지도 치고
낙과도 해 줄 필요는 있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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