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줌싸게 짝꿍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국민학교 참 아득한 이름이지요. 그래도 아름답고 정겨운 추억이 깃든 곳 지금도 가고 싶은 곳
네 전 국민학교라고 불렀던 세대라
지금도 그케 부르는게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