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보는 Steem
머스크 형님 덕분인지, 더이상 자본이 갈 곳을 잃어 최후의 고인물로 선택이 된 것인지,
더이상은 골드가 아닌 Digital Trasformation 의 가장 앞에서의 이끔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에서도 그리고 모든 거래소에서도, 매일이 아닌 가끔씩 확인해 보는 거래소 시장이 너무너무도 뜨겁네요.
개인적으로 참 오랫동안 존버해온 당사자로서 이제야 손실을 조금은 메꾸어주려나 하는 기쁜 마음이 크지만 언제나 처럼 갑자기 커진 불은 갑자기 꺼지기도 쉬워서 두려움도 반이 같이 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 2년여만에 다시 와서 글을 쓰게 만드는 스팀이군요.
오랜만입니다.
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