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원을 말해봐] 적정가를 지불하고 갑질 없는 고용 문화View the full contextjjangh1717 (56)in #kr • 7 years ago 이력서만 써도 그 형식에 맞춰 내용을 채우려다 보면 이미 기분이 나빠집니다. 취업할 때 느꼇던 감정. 정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