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놀러가고 누구는 집에가고 누구는 일을해야한다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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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직종을 잘못택한듯....

인터넷이 내 곁에 있는한 나에게 퇴근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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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좋았고, 네가 있어 힘들었다.... 또르르..

못본척하고 다 덮고 얼른 퇴근하세요~ ㅋ

노트북이 제 곁이 항시 붙어있고 핸드폰 테더링이 되는한 퇴근이란 없네요...

영상통화라도...

본가에는 왔습니다
다만 노트북도 함께 왔다는..

우째 이런 일이ㅠㅠ
송편이라도 많이 드세요.

아 추석땐 송편 먹는군요 ㅎㅎ
송편먹으면서 모니터 봐야겠네요

ㅠ.ㅠ 마음이 아픔...

전 몸도 아픔 ㅠ.ㅠ

ㅎㅎ 힘내세요.
(무슨 직종이시길래...)

알아선 안되는 직종입니다 ㅠ.ㅠ

저런...
그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일이 풍성해 질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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