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ders Employee Talk

" The incentives and benefits conditions were very attractive.
The nascent stage of business has come to life more than anything else. "
He said, " I was too conservative to get up enough nerve.
I regret it now." He wrote on Facebook.
moreover, Mark Zuckerberg who is the Facebook owner said that
"Virtual coin technology takes power from a centralized system and gives it back to people.
And We are looking at the best way to apply virtual currency technology to our Facebook service in depth. "

세달전에 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로부터 경력이직 제안을 받았다는
OO자산운용사 직원 H군 이야기..
“인센티브와 복리후생 조건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다른것보다 태동 단계인 업계의 활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며 “보수적인 성향이라 끝내 용기를 내지는 못했다며
지금은 후회한다" 며 Facebook에 썻다..

국내 거래소는
사업다각화에 필수적인 금융투자 전문가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있다.
언제까지 수수료 수익에만 의존할 수 없는 노릇이고 정부 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처음 만든 이들은 대부분 IT분야 전문가다.
가상화폐 거래 형태 자체가 주식 거래와 비슷한데 아직까진 시스템이나 제도적으로
부실한 면이 많다보니 금융투자 전문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한다.

한일진공,케이피엠테크,디지탈옵틱 에서 투자한
KCX 거래소도 오픈준비중인데,
지금 업비트 거래량을 보면 실명제 하나로
이렇게 빠질수있나 싶을정도로 거래량이 줄었다는것...
김프가 모두 중국자본의 영향이였을까 싶은 생각마저 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경영자는
“가상화폐 기술은 중앙집권적 시스템에서 권한을 빼앗아 사람들에게 되돌려준다”
며 “페이스북 서비스에 가상화폐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것”
이라고 말했다는데,

언제 이transient 한 시장이 steady state 한 시장으로 변할까?..

스티미언 여러분의 사무실에는 어떤Idea가 넘치나요?ㅎ
What kind of ideas abound in your office?

by @je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