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ts] 깜냥이 대궐 하우스(2018/05/31)View the full contextiseya (56)in #kr • 6 years ago 따뜻하신분 같아요 ~~
어렸을때부터 개, 고양이 좋아했어요.
근데 도시에서 키우기도 힘들고 생각도 안했는데
공장주변에 나타나서 저를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