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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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 위험성이 높을 전망입니다.

  1. 미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이 75bp 금리인상 배제를 시사한 점도 장 초반 상승 요인이었습니다. 테라와 루나로 촉발된 가상화폐 시장도 안정을 되찾으면서 관련 종목들도 급등했습니다. 중국 봉쇄 완화 가능성을 보였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협상 소식이 알려지며 반도체 지수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S&P500 4023.89(+2.39%), 다우 32196.66(+1.47%), 나스닥 11,805.00(+3.82%), WTI 110.49달러(+4.11%) 달러인덱스 104.56(-0.27%), VIX 28.87(-9.13%), 금 1808.20(-0.9%), 비트코인 40,700,000원

  2.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내세워 밀 수출을 금지하면서 밀가루 가격이 들썩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미국과 호주에서 밀을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 당장 피해는 크지 않겠지만, 국제 밀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밀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황폐화되면서, 지난 3월 밀 선물가격은 1년 전보다 무려 74% 가까이 뛰었는데요. 주요 7개국, G7은 일제히 인도의 이번 조치가 곡물 가격 상승 위기를 부추길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1년 한시 유예되면서 시장에 매물이 늘어나고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만 8천 9백 97채로 지난달 11일 대비 12.4% 증가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매물이 일제히 증가했지만 늘어난 이유는 단지나 지역별로 엇갈리는데요. 개발 기대감이 큰 서울 강남권과 용산구 등은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몰리면서 최고가 거래가 이어졌고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서울 외곽 지역은 6월 전에 보유세를 피하기 위한 매물이 쌓이며 하락 거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4. 수요 증가로 국내 방산업체는 지난해 70억 달러, 우리돈 약 8조 9천900억 원어치의 계약을 따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군 납품이 끝나면 갑자기 ‘매출 절벽’이 오는 문제를 겪어 왔지만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은 것인데요. 가성비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방산 분야 4스타로 K9 자주포, 천궁Ⅱ, 고등훈련기 T-50, 1400t급 잠수함이 꼽히는데요. 천궁Ⅱ는 올 초 아랍에미리트(UAE)와 4조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한화디펜스가 호주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주에 성공하면 10조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인 7조7869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올 들어 3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5조8601억원)보다 훨씬 많은 적자를 낸 것입니다.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발전연료 가격 급등으로 전력구매단가(전력도매가)가 급증했지만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전기 판매가격을 올리지 못한 결과입니다. 올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9.1% 늘어난 16조46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전은 고강도 자구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만 시장에선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6. 윤석열 정부에서 8년 만에 자녀 1인당 5000만원까지인 무상 증여 한도(증여세 인적공제)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때 증여액이 5000만원을 넘기면 과세표준별로 10∼50%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자 간 증여의 경우 공제액이 2008년 3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된 이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7. 쌍용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KG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어요. 그래도 아직 인수전은 시작 단계입니다. 인수권을 두고 KG그룹과 경쟁하던 쌍방울그룹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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