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오늘의 날씨와 경제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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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입니다.

  1. 미 증시는 FOMC 이후 급등했으나 금리 인상 부작용을 우려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 상장 폐지 이슈와 아마존(-7.56%) 등 전자상거래 업종의 급락, 영국 BOE의 향후 10%에 달하는 인플레 경고, 금리 인상 결정에도 여전히 유가 오르는 등 물가 부담은 공급망 문제와 전쟁이 근본 원인으로 연준이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입니다.
    S&P500 4146.87(-3.56%), 다우 32997.97(-3.12%), 나스닥 12317.69(-4.99%), WTI 108.6달러(+0.7%), 달러인덱스 103.54(+0.94%), VIX 31.2(+22.74%), 금 1875.70(+0.37%), 비트코인 47,500,000원, 10년물 금리 3.03%

  2.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를 위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등 19명의 투자자가 머스크에 71억 4천만 달러(약 9조 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머스크는 전체 인수 자금 중 절반에 가까운 210억 달러(약 26조 원)를 자기 자본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산이 300조 원이 넘는 세계 최고 부자지만 대부분이 테슬라 주식이라는 점에서,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해선 이를 매각하거나 담보 대출을 받아야 해 막대한 세금과 경영권 약화 같은 문제들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받는 대출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수를 마무리 짓고 당분간 트위터의 임시 CEO직을 맡을 것이란 소식도 나오면서, 비상장사 전환부터 새로운 사업 모델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머스크의 트위터가 어떤 변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3.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가 자금난 해소를 위해 채권(한전채)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전채가 자산가들의 안전한 재테크 수단으로 은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AAA’라는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되는 한전채가 최근 발행 물량 급증으로 금리가 3년물 기준 3.8%까지 치솟자 ‘안전함’과 ‘수익률’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한전채의 인기가 한전의 적자 누적에서 비롯했다는 점에서 투자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적자 회사가 대량으로 쏟아내는 회사채는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는 게 맞지만 한전채는 사실상 정부가 원금을 보장해주는 '무위험 투자처'라는 점에서 자산가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4. 서울 주요 상권의 1층 점포 임차상인은 점포당 월 348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위 면적(㎡)당 임대료는 평균 월 5만3900원으로, 명동거리는 약 4배에 달하는 ㎡당 21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보증금은 1제곱미터(㎡)당 82만원, 점포당 5289만원이었습니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명동거리였습니다. 이어 인사동(9.05만원), 강남역(8.99만원), 천호역(8.88만원), 여의도역(8.87만원), 중계동 학원가(8.13만원) 순입니다. 통상 임대료는 명동거리는 월 평균 1372만원, 인사동 584만원, 강남역 58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초 입점 시 부담한 초기 투자비는 평균 1억5499만원으로, 초기 투자비 중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보증금은 517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영업 기간은 평균 10년4개월, 영업 시간은 하루 11.5시간, 휴무일은 월 3.6일, 직원은 2.4명이었습니다.

  5. 메타(구 페이스북)가 6월 3일부터 팟캐스트 사업을 종료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대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내린 결정이에요. 예상보다 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서울대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반도체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자 학비 지원에 채용보장까지 내걸고 전문인력을 사실상 '입도선매' 하겠다는겁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주요 대학과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5년간 총 1천 160여 명의 반도체 인력을 육성·확보할 계획입니다. 내년 서울대에 정원 80명 규모의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해 5년간 400여 명을 확보하면, 최소 몇 년간은 ‘인력 대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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