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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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1. 미 증시는 실적에 따른 종목 장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세계은행(WB)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경기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를 반영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개장에 앞서 한 때 2.884%까지 올라섰습니다. 원자재 가격은 계속 상승하여 천연가스는 1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도 재차 오르는 등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아직 양호하지만 연준이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긴축에 도전하고 있는 어려운 국면입니다.
    S&P500 4391.69(-0.02%), 다우 34411.69(-0.11%), 나스닥 13332.36(-0.14%), WTI 103.72달러(-0.52%), 달러인덱스 100.8(+0.48%), VIX 22.17(-2.33%), 금 1986.40(+0.58%), 비트코인 51,000,000원

  2.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영향으로 화장품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토니모리(+7.32%), 리더스코스메틱(+6.97%), 클리오(9.62%) 아모레퍼시픽(4.02%) 한국화장품(4.54%) LG생활건강(2.96%) 한국콜마(2.89%) 등 화장품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리오프닝(경기재개)과 중국의 상하이 봉쇄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3. 지난해 거리두기로 사고가 감소와 보험료 수입 증가로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해 3천981억원 흑자를 봤습니다. 자동차보험 보험료 수입이 지난해 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작년 발생손해액을 연간 보험료 수입으로 나눈 손해율은 81.5%로 나타났습니다. 발생손해액과 사업비 합산액을 보험료 수입으로 나눈 합산비율은 97.8%였습니다. 손해율과 합산비율은 전년 대비 각각 4.2%포인트와 4.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20년 보험료 인상(3.4%)의 효과가 반영되고 지난해 코로나19로 사고가 감소한 결과입니다.

  4. 세계 4대 곡창지대가 흉작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흑토’지역, 북미의‘프레리', 아르헨티나의 ‘팜파스’등 세계 3대 곡창지대를 비롯해 세계 최대 식량 산지인 중국이 모두 극도의 생산 부진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심한 가뭄으로,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중국은 팬데믹 봉쇄 등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지난 3월 곡물가격지수는 170.1포인트로 전년 대비 약 37.3% 올랐습니다.

  5. 달러-엔 환율이 달러당 126.75엔까지 오르며 엔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치로 고꾸라졌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엔저에 따른 수출 증대 효과가 제한적인 데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입 물가가 올라 일본 경제가 크게 휘청일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6. OTT 시장에서 '광고형 무료 플랫폼'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료 구독형 OTT가 콘텐츠 제작비 부담, 구독료 인상, 가입자 증가세 둔화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무료형 OTT는 광고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때문입니다. OTT를 이용한 미국 가정의 약 34%가 광고형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네이버 밴드’가 생각보다 더 잘 나가고 있어요. 국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SNS로 네이버 밴드가 꼽혔습니다. 다만 40대 이상에서 이용자 수 1위였고, 30대 이하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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