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1,000스팀을 파워업했습니다. Finally I converted 1,000 STEEM to STEEM POWER.

올해 3월 암호화폐를 알게되고 5월 스티밋을 처음 접했습니다.
실제로 암호화폐와 관련한 시스템이 베타버전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고 감명받아 포트폴리오 중 스팀을 일부 추가했었습니다.

I first knew steem and steemit in May 2017. I was extremely impressed by the steemit in terms of it's reality.
Steemit was operating as a beta version. I added steem to my invest portpolio unquestioningly.

지금보니까 스팀가격(BTC대비)이 꽤 높을 때 스팀을 구입했네요.
USD 대비 STEEM이 떨어진 것보다 BTC상승이 커서 BTC로 둘껄 하는 생각도 들지만, 부질없는 후회죠..

I bought steem when steem price was relatively high.
I regret the decision to this buy but It already happened.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폴로닉스에 있는 스팀을 스티밋으로 옮겨 모두 파워업을 하였습니다.
스팀파워를 활용한다기 보다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파워업하였습니다. 강제장기투자죠 :)

Today I transferred STEEM from poloniex to steemit and converted to steem power.
It's for a long term investment.

렛저하드지갑, 큐텀 POS에 이어서 스팀파워까지 장기투자를 위한 준비는 마쳤습니다.
몇년 후에 지금 결정이 현명했노라 이야기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I made my decision right in the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