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천원을 수표로 바꾸는 방법과 더럽혀지지 않는 암호화폐의 가치

in #kr6 years ago

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첫 번째! 천 원짜리를 들고 화장실에 가서 ‘변기통에 빠뜨려서 물을 내릴까? 말까?’ 고민하는 척한다. 그러면 천 원짜리가 노랗게 질려서 오천 원이 된다.1000원.jpg
두 번째! 첫 번째 만든 오천 원짜리를 ‘가위로 자를까? 말까?’ 고민하는 척한다. 그러면 오천 원짜리가 파랗게 질려서 만 원짜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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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번째! 두 번째 만든 만 원짜리를 가지고 소각장으로 가서 ‘태울까? 말까?’ 고민하는 척을 한다.그러면 만 원짜리가 하얗게 질려서 하얀 백지수표가 될 것이다.
무지하게 쉽지요? 부디 성공하셔서 부~~~~~자 되세요!

※주의사항
너무 성급한 사람은 천원에서 바로 백지 수표로 바꾸려 할 것이다. 그러면 심장마비로 거시기할 수 있으니 절차를 꼭 거시기할 것.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손들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제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강사는 갑자기 100달러짜리 지폐를 구겨 버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갑작스러운 강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0달러짜리 지폐를 땅바닥에 집어 던져 구둣발로 밟으며 있는 대로 더럽혔습니다. 강사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0달러짜리를 집어 들고는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또 다시 거의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100달러짜리 지폐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혔지만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실패와 패배 또는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을 평가절하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당신의 본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을, 마치 내 구둣발에 밟히고 더러워져도 여전히 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지폐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공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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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기에서 강사가 말한 것이 암호화폐 가치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별 지랄을 떨든 언론이 개짖는 소리를 하던지 간에 스마트 컨트랙트로 신용을 담보로 한 암호화폐는 금처럼 진정한 가치가 있다.
항상 내 생각은 아담 스미스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평행 저울에 의해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뉴스를 보면 G20회담이나 구글이 암호화폐 광고를 퇴출시켰다는 본래 규제가 들어가면 긍정적인 뉴스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패닉 셀의 대량 매도를 만들고 자기들은 그 바닥에 구매해서 이익을 취하는 나쁜 인간들이 있어서 글을 쓴다.
다행히 G20 재무장관 회담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문제가 문제가 되며 암호화폐 규제는 별로 주요 테마가 아니며 긍정적으로 해결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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