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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말에 관한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in #kr6 years ago

兄이란 작자가 건네준 푼돈은 학비로 다써버리고 빈털털이인 주제에 '멧돼지'에게 얻어먹은 팥빙수 값을 되돌려주는 ... 무모하고 해맑은 영혼.

개인적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좋아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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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설에서도 별명 붙이는 걸 좋아하는 작가군요! ㅎㅎ 대표작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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