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선물한 전자책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in #kr5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이제는 전자책을 사도 될 거 같아
19만 원 정도하는 전자책을 하나 샀습니다.

가볍고, 사용 시간도 길고(믿기 힘들지만 14~30일), 공간이 절약되기 때문이죠.

특히 만화책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니까...
전자책으로 사다가 읽기 좋은 듯해요.

예전부터 즐겨듣던 웹툰 라디오인 '어떤 교집합'에서 고아라 작가님이 소개해준
꿈의온도(4권완결 by 큐타 미나미)와 여울지다(3권완결 by 현 진) 포함
총 10만원 정도를 전자책에 돈을 썼습니다.

방송 링크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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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자책 정말 좋네요.

이제는 몇 권 안 남았지만
가지고 있는 책들은 책나눔을 통해
스팀잇 이웃들에게 패스하도록 해야겠습니다.

ㅋㅋ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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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넘기는재미는없을지라도좋을듯해요^^

넵 ㅎㅎ
잘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저게 가볍고 눈피로감도 덜해서 확실히 편한듯 ㅋㅋㅋ

저도 킨들 쓰는데 한국책보려면 넘불편해서 하나 구매 생각중입니다. ㅎㅎ

오홍.
뭔가 믿음직스럽네요. ㅎㅎ

오... 저도 요즘 관심갖고 있었는데...ㅎㅎ

거짓말 하지마세욧!!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뻥...

거짓말해서 울고있군요...

저도 하나 사고싶지만...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ㅋ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넵. ㅋㅋ
메리크리스마스.

오 전자책 좋아보입니다. 혹시 킨들도 써보셨나요? 킨들 수준이면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

아뇨. ㅎㅎ 이게 첫 전자책입니다. ㅎㅎ

노트북으로 보면 불편해서 잘 못보고있는데요~ ㅎㅎ 너무 좋아보입니다. 자세한 후기가 듣고싶습니다~ ㅎㅎ 메리크리스마스용

프로 리뷰어가 아니다보니.. ㅎㅎ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리디북스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 초기버전 사서 많이 읽구 중고로 팔았는데두 단종이라 값을 제대로 받고 팔았던 ... ㅋㅋ

ㅎㅎ 좋긴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일 하시네요. 환100님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아이패드에 예스24e북 다운받아서 보는데 보조배터리가 필수더라구요 ㅎㅎ 요녀석은 배터리걱정이 없는게 장점이군요!

전자책의 장점이죠. ㅎㅎ

전자책 생소 하군요 ㅎ
책은 그래도 책장을 넘기는 느낌과 사각거리는 감성이 있어야 지맛인데요 ㅎㅎ

책을 모아놓을 공간이 없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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