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티의 다섯 줄 세상 보기] 피해자가 맴돌았던 뫼비우스의 띠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 권력 구조를 이용한 폭행이 수차례 여러 번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감싸는 사람들이 있었다.
피해자가 왜 그때 저항하지 않았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피해자 입장에서 한 사람의 사회성을 몰살할 수 있는 사회적 공포는 쉽게 풀기 힘든 뫼비우스의 띠이다.
힘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알기에 그것을 이용했고, 힘이 없는 자들은 그것이 무서운 것이란 걸 알기에 저항하지 못하다가 사회적으로 연대의 띠가 이어져서야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이제 그 고리를 끊어야겠지요
네 우리 사회가 아픈 만큼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