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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in #kr7 years ago

고래 에서 빵 터졌네요. 인조이라는 아이디가 정말 좋은 뜻을 가지고 있었네요.
서점에서 눈치보지 않고 책을 읽어보고 살 수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시골에서 자랐는데 도시는 이렇구나 하구요! 서점은 언제봐도 가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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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눈치보지 않고 책봐도 되는 곳은 서울에 굉장히 많아요!!
알라딘도 그렇고 다른 문고들을 가도 그렇구요.
한번 오셔서 느긋하게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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