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 참석으로 본 암호화폐 투자에서 가장 피해야 할 점을 인지하고 투자해야 한다.

in kr •  4 months ago

아마 암호화폐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야 하는 것은 어떤 종류를 선택해 투자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일 것이다. 기자가 2017년 1월부터 비트코인의 투자를 시작했고 초기투자자, ICO경험도 있으며 알트코인도 80-90개는 구매를 했으므로 어느정도 짧은 기간이지만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종목이나 어떤 크립토커런시를 사야 하는가 하는 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기술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어떤 종류 암호화폐를 사지 말아야 하는지 너무 명백하게 알고 있다. 우선 백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을 제외하고 밋업이란 암호화폐 코인 소개 행사 만남에서부터 싹수가 노란 프로젝트를 솎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백서나 홈페이지는 인간 냄새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추후의 프로젝트 에러나 인간이 저지르는 약속 위반 시간 안지킴등이 나타나지 않는데 밋업 행사에는 이런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생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아래의 사항은 매우 주관적인 것이고 따를 필요가 없는 것이며 개인적 경험에 의지한 아주 편파적인 생각이며 특정 프로젝트나 국가등을 비난하기 위함은 아니다.

  1. 첫째 플랫폼 코인이나 증권[security]으로 분류될수 있는 코인이다. 미국 SEC 때문에 배당이 되니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 코인을 피하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플랫폼 코인을 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앱을 하는 시스템이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두가지이다. 심지어 삼성도 바다와 타이젬이란 플랫폼을 만들려다 실패했다. 그 이유는 이런 플랫폼등은 정치적인 변수, 즉 미국이 예를 들어 보안을 위해 써주지 않는다면 기술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말짱 황인 것이다. 플랫폼으로 기술적 능력이 되는 회사는 먼저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검증을 받기 바란다. 플랫폼 경쟁은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정치적 파워 게임이며 일반 스타트업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예약을 잘못 하거나 직원이 불친절하고, 밋업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코인이다.

이것은 매우 사소할수도 있다. 그런데 Moment of Truth[MOT]라고 고객을 만나는 접점이 블록체인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핵심이다. 한의사가 말단인 손끝의 진맥으로 근본인 뇌나 오장육부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과 같다.
특히 밋업 시간을 20분이상 딜레이 하는 코인은 무조건 구매를 하지 말기 바란다.왜냐하면 20분이면 비트코인이 2개가 새로 블록이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사실 해커가 10분이내에 해킹을 뚫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참가자 고객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코인은 절대 구매불가하고 구제 불능인 코인이다.

  1. 중국계 등 규제가 많은 나라에서 탄생한 프로젝트이다.

글로벌한 시장에 특정 국가를 언급하고는 싶지 않지만 투자를 위해서 말을 하겠다. 어떤 유튜버는 중국계 코인의 발전가능성을 낮게 보는데 그 이유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사상으로 절대 지도자가 하는 말에 의해서 너무 코인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기자도 중국인보다 한자를 많이 알고 중국 역사에 해박하다. 기자는 미국 정부 특히 연방준비은행 달러 패권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을 많이 썼던 사람이다. 하지만 중국은 법에 의존하지 않고 지도자의 입에만 의존해서 일을 처리하여 오며 원칙이 부재한 한 술 더 뜨는 나라이다. 최근 이런 추세를 한국도 따라가고 있으니 일반적으로 아주 유망한 코인을 제외하고 한국계 코인도 추천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국계 코인을 많이 샀던 것은 알량한 애국심과 그나마 한국말로 대화가 통하기 때문이다. 또 한국계 코인은 스캠이면 경찰에 신고라도 할수 있다는 점인데 중국계 코인은 그런 방법조차 없다.

특히 현 트럼프의 미중 무역전쟁과 관세 보복을 보면 미국이 중국과 척을 지고 대립을 하는 면모가 드러난다. 즉 세계 모든 국가가 미국 편에 설 것인가 중국 편에 설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이다. 어설픈 중립이나 박쥐적인 행동은 문제가 된다. 구한말 역사를 비추어볼때 민비가 청나라 편에 섰다가 일제 만행으로 을미년에 시해를 당했다. 고종 바보는 남하정책을 하는 러시아 대사관에 아관파천을 하고 친러정책을 펴다가 영국이 거문도를 점령한 사건이 있다. 영국은 그레이트 게임의 관점에서 러시아의 부동항을 찾아 남진하는 정책을 막으려는 정책을 고수해왔는데 그런 잘못된 고종의 선택으로 대한제국은 멸망했다. 즉 군대처럼 코인도 줄을 잘 서야 한다. 러일전쟁때 러시아는 밉보이고 일본에 유태계 자본이 대량 지원되어서 일본이 이긴 것을 상기하면 결국 인생은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기자의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중국계 퀀텀이란 플랫폼을 가진 댑 코인들이 다 투자를 실패했다. 그 프로젝트가 좋고 기술이 뛰어나고 마케팅을 잘하고 아무 상관이 없었다. 중국정부의 애매모호성 블록체인을 육성하나 암호화폐를 작살내는 이런 FUD도 한몫을 한다.
특히 그런 코인들은 기자가 촬영한 동영상에 워낙 많이 떨어져 욕을 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이며 이 가격으로 도저히 팔수가 없기 때문에 코인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2017년 2018년에 680원 480원에 구매한 코인이 2018년 9월 11일 현 20원을 하고 있다. 1/34-1/20토막이 난 것이다.
20토막.jpg

2018년 2월 22일에 530원에 구매했던 코인도 현 시가가 55원에 거래되니 1/10토막이 났다. 물론 이것은 특정 거래소 문제도 있고 또 여러 변수 때문이기도 하다.

투자실패2.jpg

중국계 코인을 20여개를 샀는데 트론을 제외하고 하나도 이익을 얻은 코인이 없다. 기자는 비트코인 6배, 이더리움 15배 정도 수익이 난 사람이다.

특히 발표시 중국어로 발표하는 코인도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어나 해당 참가 지역 언어로 발표하는 것이 에티켓이기 때문이다. 또 중국어로 발표하는 것을 보면 크립토커런시가 글로벌화가 되지 않음을 알수 없고 결국 중국 자체에서나 사용될 코인이기 때문에 이용가치가 전무하다.

  1. 밋업때 VIP석이 많아 사람을 차별하고 탈중앙화 정신을 어기는 코인이다.
    암호화폐 업계가 좋은 것은 CEO나 명사를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캐쉬 로저버등 얼굴마담도 있지만 정말 유명한 사람과 격의 없이 쉽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자도 오버스탁 회사의 패트릭과 사진을 찍은 경험이 있는데 근엄함 없이 서양인들은 사진을 찍어달라면 쉽게 허락하고 계층을 나누지 않는다.
    문제는 중국계등 밋업 행사때 VIP석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VIP석은 시간이 지나도 다 차지 않고 사람을 차별한다는 점이다. 기자의 경우 유료로 비싼 돈을 낸 사람의 VIP석 딱 한 줄정도 가능하다고 본다. 기자의 경우는 원고작성을 위해서 VIP석에 앉히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된다. 그런데 처음부터 사람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석은 맨 뒤에 있고 공석인 VIP석을 앉지도 못하게 하는 태도등은 문제가 있다.
    영국 아서왕 이야기를 보면 원탁의 기사 내용이 나온다. 즉 분명히 주인이 있지만 圓卓원탁 라운드 테이블에 앉아서 차별이 없이 계층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자는 말이다.
    특히 VIP석이 몇겹으로 있어서 중간부터 일반인이 앉을 수 있는 행사는 한국과 중국계에서 많다. 서양쪽도 있는데 거의 한줄을 넘지 않고 좌석에 앉는 것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중국의 경우 자국 암호화폐 행사까지 규제가 들어오니 망명객처럼 한국에서 행사를 여는데 이런 글로벌한 매너는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중국계 코인을 보면 자기네들 말로 去中心 한국말로 탈중앙화 즉 디센트랄라이제이션을 암호화폐로 내세운다. 그래놓고 VIP가 있고 VVIP가 있고 사람 차별하는데 선수이다. 중국이 트럼프에게 깨지고도 말도 못하고 2위도 못하고 주변 국가에 인정을 못하고 아직 근대국가에 진입을 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정말 VVIP를 대접하고 싶으면 완전히 가장 최고급 호텔에서 프라이빗 미팅을 가지면 된다. 왜 일반인 참석시켜 물 흐리게 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못하는지 궁금하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신분질서는 오히려 이런 중국이나 한국등 멍청한 신분질서 뿌리가 남아 있다. 왜 한국이 코인마켓캡 100위에 단 한 개 프로젝트만 있고, 중국계 코인은 계속 순위가 추락하고 가격이 무저갱처럼 떨어지는지 정말 이런 정치 사회적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불가능하다.

  1. 암호화폐 밋업을 호텔에서 하며 식사제공이 부실한 것이다.
    사실 호텔에서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 부정적인 면이 다 있다. 긍정적인 것은 서비스를 다해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은 내가 투자자라면 이런 비싼 뷔페를 주고 비싼 대관료를 빌릴 회사에 알았다면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 내가 투자자의 경우 이미 투자받은 회사는 마케팅을 안하기 때문에 VVIP로 초대도 하지 않는다.
    또 가장 최악은 호텔에서 하는데 간식이나 쿠키, 커피도 나오지 않고 심지어 물조차 제공이 되지 않는 곳이다.
    노자의 도덕경 23장에 보면 “허기심, 실기복, 약기지, 강기골(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이란 말이 나온다. 마음을 비우고 배를 충실하게 채워주고 뜻을 약하게 하고 뼈를 강하게 한다는 말이다. 즉 금강산도 식후경부터란 속담처럼 사람의 배를 채워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사실 참여자들은 밋업 내용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 또 기술적으로 특히 플랫폼 코인의 얼개를 100% 이해하는 것도 사실 불가능하다. 여행가서 기억안남고 사진만 남듯이 밋업행사에서는 먹은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특히 호텔의 경우 음식 반입등이 금지된 경우도 많아 오히려 호텔에서 하면 비싼 비용만 지불하고 참가한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수 있다. 오히려 특정 호텔의 경우 지하철 역에서 멀어서 교통이 불편해 참여자 고통만 가중시키는 경우가 있다.
    모택동이 대약진운동하면서 머리만 바보로 만드는 사상교육만 시키고 참새 잡아 중국 인민들을 굶겨죽인 사례를 뼈아프게 중국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중국은 흑묘백묘론의 대가 등소평을 본받아야 한다.

  2. 밋업 시간대가 평일의 경우 오후 7-9가 아닌 기타 시간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는 회사원이나 직장인이 많아 오후7시 이전에는 시간을 내기 어렵다. 그런데 시간을 꼭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무렵에 실시한다. 그 이유는 기자 추측컨대 오후 7-9는 대관료가 비싸기 때문에 피했다고 보는데 돈 때문에 그렇다면 밋업 행사 개최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평일 오후 2-6시쯤 가면 스캠성 코인이 많으며 특정 연령층이나 주부등 다단계 느낌을 주는 행사가 많은 것은 기자만은 느낌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위 6가지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코인이 있는가? 2017년부터 다녔는데 드디어 이런 경우를 찾은 것 같다.
2018년 9월 11일 (화) 16시 00분 ~ 19시 30분 모임장소 [콘래드 서울 호텔]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 국제금융 센터 NULS 한국 컨퍼런스이다.
기자는 https://onoffmix.com 분명히 예약을 하고 등록된 것으로 생각하고 갔다. 하지만 등록자에 이름이 없었다. 접수처에서 근래에 등록을 했기 때문에 명단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이름을 쓰고 입장을 했다. 식사 등록도 했는데 안되어 있어서 제공은 어렵다고 했다.
문제는 행사가 홍보 마케팅 미숙으로 VIP테이블 3줄과 앞줄이 텅텅 비어 있다는 점이다. 자리 안내까지는 좋은데 구석진 자리를 줘서 앞에 나가서 유튜브 동영상 촬영을 했다. 그런데 직원이 오더니 명찰을 보고 가장 뒤로 자리를 안내를 해주는 것이다.
유튜브 동영상 촬영을 하면 NULS가 홍보가 되는 것으로 기자 이득은 전무하다. 자신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행위도 금지를 당하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참고 촬영을 하려다 도저히 내가 왜 촬영을 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도와주는 이유를 찾지 못해서 그냥 10분만에 나와버렸다.
게다가 NULS는 플랫폼 코인이고 중국계 코인이다. 한국인이 발표를 하다가 양린이란 발표자가 중국어로 말을 한다. 기자는 중국어 자막을 보면 중국어 이해를 할 정도지만 외국 발표자리에서 중국어로 발표하는 것을 보니 어이 상실이다. 접수처 직원도 미숙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는다. VIP석은 첩첩 산중으로 많고 또 VIP석이라고 표시도 이름표도 되어 있지 않았다. 또 커피 제공등도 없다. 시간대도 오후 4시 역시 일반 회사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간대이다.
기자는 NULS 1회 밋업을 신촌 앨리스란 곳에서 참가한 적이 있다. 그 당시는 조촐하게 했으며 티 셔츠등을 제공했고 또 CEO?가 방문해서 열심히 설명해준 기억이 난다. 또 한국 개최자의 경우도 자신이 돈을 받고 한 행위가 아니라 투자자이고 프로젝트가 좋아보여 소개해준다는 식으로 말해 좋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런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한국에 와서 비싼 돈 주고 사람 기분 나쁘게 하려고 개최를 하였는지 NULS는 반성하기 바란다. NULS를 보니 1/10 –1/30 토막난 중국계 코인들이 오버랩되는 것은 왜일까?

위 기자가 쓴 피해야 할 밋업과 투자처를 보면 다음부터 행사 마케터나 개최자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행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중국이나 NULS란 특정 프로젝트를 폄하하기 위해서 절대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정말 먼지가 되어버린 코인 가격 때문에 마음이 아파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는 일 없이 처음부터 후회할 투자를 하지 않기 위해 특정 코인에 대해서 언급할 뿐이다.
코인 투자자를 보호하고 주관적이나마 반면교사로 삼기위해 예시를 하기 위해 부득불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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