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 워킹맘 혼자서 떠나는 여행 [3일간의 싱글와이프 명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hjk96 입니다.
남편(hjk : 가명 황종근)이 오늘 아침 혼자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작성했던 제 포스팅을 보았나봅니다.
남편에게서
카톡!
이 왔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모두가 좋은거야. 유빈이 놔두고 혼자 다녀와"
"스트레스 풀고와"
남편의 배려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동은 감동이고 일단 기쁜 마음에 비행기표, 숙소 까지 모두 초스피드로 예약 완료했습니다.
- 여행지 : 일본 오카야마
- 여행시기 : 금토일 2박 3일
- 항공편 : 대한항공 KE747 (왕복 20만원)
- 숙소 : 에어비엔비 (박당 3만원)
그리고 에어비엔비 호스트인 "슈지상"과 메세지로 인사도 주고 받았습니다 :D
오카야마는 현재 대한항공만 유일하게 취항하는곳인데 비행기표가 꽤 저렴했어요.
저는 오카야마현에 "구라시키"라는 곳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오늘 퇴근길에 아들 유빈이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 유빈아, 엄마 없이 두밤 잘 수 있지?"
고개는 끄덕였지만 제가 떠나는날 눈물을 펑펑 쏟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남편에게 얼굴보고 하지 못하는 말들을 이곳에 글로 작성하곤 하는데 남편이 그 글을 보고 제 마음을 헤아려주니 부끄럽고 감사한 따름입니다.
그리고 스팀잇 참 쏠쏠합니다.
Cheer Up!
우와~~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좋은여행되고오세요^^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D
남편분이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네 ㅠ_ㅠ 항상 잘해야되는데 이럴때만 뉘우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악~부러워요.
저도 델꼬가요 반님.....
레나님
같이 가시죠~~
비행기표 좌석이 8좌석 남아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이라...결혼 후에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데 부럽네요. ^^
저도 결혼 후에는 처음이라 많이 설레네요!
흐흐
제가 다녀와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포스팅할게요!
너무 좋으면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와......정말 멋진 남편이에요!!!!
부럽습니다 반님 ㅠㅠ
한없이 부러워요~~~~~
부러워하지마세요 그러면 제가 넘나 죄송해요 ㅠㅠ
아이 하나 키운다고 너무 자유스럽죠?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하긴요 반님!!!
반님도 회사다니랴 아이돌보느랴 지치셨을텐데 충분히 충~~~~~~~분히 자격 있습니다!!!!
마음껏 즐기오 오세요 반님!!^^♥♥♥
우와 언니 정말 빠르십니닷~~+_+
추진력 짱짱 ㅎㅎㅎ
혼자서 떠나는 여행기 정말 기대됩니당!!!
시리동상! 프필이 아주 예쁘게 바뀌었네요!
축하축하 ^_^
말 나왔을때 이때다 싶어서 바로 결재 고고 했네요 ㅎ
나중에 후기 포스팅할게요!
감사해요 ㅎ
와우!!!!
소원성취가 빠른데요..?
행복하게 한국 걱정은 마시고 스트레스 팍팍
풀고 오세요 ^^
사실 오늘 포스팅 보다는 그동안 계속 제가 축축 쳐지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저에게 자유를 선물해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다녀올게요 히히
3일간의 자유와 일탈(?) 을 얻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남편분의 배려심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ㅎㅎㅎ
평소에는 제가 더 많은 배려를.........;;;
이런 말하면 디기 없어보이겠죠? ;;;;;;
축하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_^
✈ 와.. 정말 부럽습니다!! 일본여행 다녀오시는군요! ㅎㅎ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세요 ㅎㅎ
네
눈기장님 일본 여행 후기 많이 올리셨는데
저는 일본이 아직 익숙치 않아 걱정반 기대반이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