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늘 그렇듯
저는 보이지 않는... 그렇다고
서운한 건 아닙니다.
많은 아빠들이 그럴테니까요.
하지만
어쩌다 이렇게...
접니다.
5 years ago in #kr by hansangyou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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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서재와 현관에 서 계신 시인의 모습이군요. ㅎㅎ
겨울연가의 바람머리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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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거울에 찍혔네요^^
멋진 분이 멋진 공간에 계시는군요^^
그저 그런 글쟁이지요.^^
멋지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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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같이 찍으시길 바래요~^^
어쩌다 ^^
ㅋㅋㅋ 아버지의 셀카.ㅋ
첨봐요^^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