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니 인터넷에서 본 글 내용이 떠오릅니다.
아이가 좋은 말을 들려 준 양파와 나쁜 말을 들려 준 양파의 성장 차이가 있는지 실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나쁜 말은 도대체 어떤 말을 해 주고 있냐고 물었더니
"널 볶아 먹을 거야."했다고 합니다.ㅋㅋ 실제로 양파의 성장에 차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보니 인터넷에서 본 글 내용이 떠오릅니다.
아이가 좋은 말을 들려 준 양파와 나쁜 말을 들려 준 양파의 성장 차이가 있는지 실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나쁜 말은 도대체 어떤 말을 해 주고 있냐고 물었더니
"널 볶아 먹을 거야."했다고 합니다.ㅋㅋ 실제로 양파의 성장에 차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말도보다 실제로 먹은 마음이 영향을 끼쳤을거 같네요. 아이가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아이들은 참 신기해요~
저도 식물과 함께 실험을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