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gtk610 (65)in #kr • 9 years ago [자전거]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날 세상을 정복하겠다 했지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자전거는 빨래걸이가 됐지 매일 나를 원망하듯 노려보고 나는 애써 보지 못한 채 하고 원래 의지라는 게 그렇잖아 있다가도 금세 사라져버리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작은 소리로 얼버무렸다 새삼스레 뭘 처음도 아닌데 #writing #poem #kr-literature
자전거 처음 배우던 날.
생각나는군요^^
내가 페달을 밟아줘야
비로소 자신이 무엇인지
알 수있는 당신
내가 다가갔을 때 비로소 꽃이되었다
라는 느낌이네요 ㅋㅋㅋ저도 답시를! 팔로우 보팅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