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멋대로 쓰는 글] 긴 여행을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greenjuice (70)in #kr • 7 years ago 흔들리는 기내에서 잠드는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저는 조금만 흔들려도 식은땀이...
일부러 라운지에서 맥주와 밥을 마구마구 먹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