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맞춤육아] 황급한 시기, 응원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6 years ago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아이들 크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부모들의 낙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정말요. 다만 글에도 썼듯 빨리는 안 컸으면 하는 이중적인 마음도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