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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보는 새벽길 같아요.

물안개 살짝 핀 오솔길을 조용히 걷는 새벽...
근데 꿈에서 저런 길을... 걸으면... 저승사자 만나는거 아닌가요? ㅎㄷㄷㅋㅋㅋ

걷고 싶어요.

더워요 땀나요.

저길의 끝엔 뭐가 있을까요?

저 길의 끝까지 가다간... 땀을 한바가지 쏟아요.

한적한 오솔길이군요!! 혼자 저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니시죠? ㅎㅎ

그럼요. 혼자는 절대 안걸어요... 땀나거든요!ㅋ

한적한 오솔길이군요!! 혼자 저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니시죠? ㅎㅎ

숲길의 끝까지들어가면 왠지 원더랜드가나올것같은 오묘한 느낌입니다

저 끝은... 저도 못가봤습니다.
덥고 땀나서...ㅋㅋ
오묘한 느낌으로만 남겨두고 왔어요 ㅎ

스페이드 에이스가 보일락 말락...

보일락말락~~ 보일락말락~~
어떤 CF에서 이런 노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

저 끝에는 무엇이?...... 헨젤과 그레텔은 안되겠찌요 ㅎㅎㅎ
길마님 즐거운 금요일 힘차게 화이팅!!

과자 질질질 흘리고 갔는데도.. 돌아오지 못하면 어쩌나요...
(그 동화가 아닌가? ㅎ)

나무가 괜찮아 보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아치형 오솔길이 너무 멋지지요!

시원해 보입니다.

시원해보이지만 실상은 너무 더워요.. 바람도 안통하는 밀폐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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