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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안아주었던, 그 낯선 사람 | 추억을 팝니다 by @venti

in #kr7 years ago

사실 우리 모두가 천사 아니겠습니까? 그 등 뒤에는 악마가 붙어 있고... 참 감동적입니다. 항상 상대방을 향해 천사만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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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님..^^ 우리의 천사와 악마가 언제, 누구를 향해, 왜 모습을 드러내는지도 알고 있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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