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에이다를 아주 소량 샀다가 조금 올랐을 때 다 팔았습니다(어제 161원과 160원에 10만원 어치 샀다가 167원에 팔았죠. 아마 수익은 몇 천원 있었던 것으로).
사실 저는 "이오스"를 거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에이다 또한 제3세대 코인으로서 전망이 밝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제가 이오스에 대해서도 유튜브 동영상을 몇 개 시청했지만 잘 모르고 있던 터라, 에이다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누군가의 글에서는 어느 한 코인에 몰빵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코인에 종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코인이 수 천 종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코인이 결국 잘 될지 확실하게 모르는 만큼 다양 코인에 소액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거지요.
그러면에서 에이다에도 조금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시장이 확실해지면 서서히 투자를 하려고요.
에이다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