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공연후기] 마에스트로가 버무려낸 달콤쌉싸름한 실내악 코스요리 -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Carte Blanche to Dong-Suk Kang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음악적 취향이 다양하시네요. 덕분에 오늘 마치 음악회를 간듯 구경해봅니다. 감상 잘할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