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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514 작업 일지] 낯선 곳에서 작업하기

in #kr6 years ago

익숙한 것들을 버려보며 낯선 불안함을 새로운 경험으로 느낀다는게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너무 공감가는 글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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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들을 버려보려 하지만, 결국 익숙한 것으로 돌아간다는... 비극적 결말입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시도해보아야겠지요? ㅎㅎ 특히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P님이라 더욱 공감이 간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낯선 불안함을 즐기고 계실 P님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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