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깐다) 다시 한번 느낀다. 스팀잇은 참 피곤한 곳이다. 나는 왜 SMT를 기다리는가.

in #kr6 years ago

엥.... 그렇게 길게 운다면.... 많이 투자하신 모양.ㅋㅋ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 됐슈. 감사.

Sort:  

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많지도 않습니다 ㅋ
물론 운다는 건 어느정도는 진심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2
TRX 0.11
JST 0.034
BTC 66569.64
ETH 3235.92
USDT 1.00
SBD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