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in #kr8 years ago (edited)

옥수수 첫 수확 해서 찐날
새벽부터 아버님은 옥수수를 따서 가지고
들어오셨다.
손주들이 온다고 신이 나셨다.

아침을 먹고 여러 가지 나물과
고기를 무치고 나니 온몸에 땀이 흐른다.
오늘도 긴급 문자 안내가 뜬다
폭염 특보 발효 중

식구들이 둘러앉아서 점심도 먹고 옥수수를
맛나게 먹으니 기분도 좋고
땀 흘리며 농사 짓는 보람이 있다.

바쁘다면서 옥수수 한 보따리씩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 좀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놀다 갔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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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따서 찐옥수수 정말 맛있지요
옥수수 향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쫄깃하면서 달콤한 옥수수~^^
가족이 모두 모여
먹는 옥수수 정말 만나겠어요

ㅋㅋㅋ...^^
만나서 반갑고
함께해서 즐겁고
헤어져서 서운하고...

일찍 간다고 하면 옥수수 주지마요..ㅎㅎㅎ 옥수수를 통해 슬로우와 바쁨의 절묘한 조화가 느껴지는 글이네용...행복한 주말 되세요..

자식들을 만났다 헤어짐이 항상 아쉽네요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따서 바로 찌는 옥수수는 정말 맛있답니다.

옥수수는 따끈따끈할때 먹어야 제맛이지요.

그러게 좀더 놀다가시지. 옥수수하나로 가족이 하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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