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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악 이야기 [크랜베리스] 안녕 나의 뮤즈님~

in #kr7 years ago

아무리 훌륭한 뮤지션도 모두가 알고 좋아할 수는 없죠~
가끔 그녀의 노래가 들릴 때 '아 그 가수구나!' 라고 떠올리실 정도만 되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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