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진정한 강자 上

in #kr7 years ago (edited)

누군가에게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저런 사람은 느껴보지 못할 삶의 시큼한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죽어도 상관이 없다니, ㅎㅎ, 허세가 조금 보이는군요.

Sort:  

한 가지 맛만 경험해보는 것도 심심한 삶일지 모르니 말씀하신게 맞겠죠 ㅎㅎ 저 글은 한참 어릴 때 쓴거라... 허세도 분명 있을 겁니다 사실 저것도 퇴고하면서 많이 쳐낸 겁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5
JST 0.030
BTC 65355.38
ETH 2656.67
USDT 1.00
SBD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