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아도 마음이 찡한 장면... 영유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마음...

이 장면을 볼때마다 마음이 찡하다!

엄마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사진이다.

매일 아이들을 보내도... 매일 버스에 태워도 마음을 조리는 것이 엄마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것이 자식을 향한 마음을 것이다!

특히 보내면서도 말못하는 우리자식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될까봐 가슴을 조아리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 엄마,아빠들이다.

또 근처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거의 복권을 뽑은 수준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간다는 말이 있다.

돈있는 사람들은 나는 그럼 영어유치원등을 보내는 상황이니 돈 없고 약한 서민들의 마음만 아플뿐이다..

저번 교육정책에서 특히 화가 났던 것은

어린이집, 유치원 대란인데도 교육부 총력을 기울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옳고 그름을 터나 모든 교육부의 노력이, 자원이 국정교과서에 가있던것은 정말 참기 힘들었다.

다음 정권에서는 꼭 '영유아유치' 이 교육 부분들을 개선해주면 좋겠다.

매일 보내면서서도 마음을 조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