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View the full contextcjsdns (87)in #kr • 7 years ago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미인은 용감한자에게...
ㅎ 고맙습니다. 그렇게 제가 물불 안가리고 하나되었는데...삶에서 좀 더 행복하게 못해주는게 마음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