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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간을 이용해서 동네 맛집 자랑하기(자동차 타이어 파스로 견인차 기다리며

in #kr7 years ago (edited)

놀림도 지나치면 칭찬이 됩니다.
칭찬으로 일단 받고...

세상천지에 할줄 몰라 이것 저것 만지다 벌어지는 일을 꼬집어 비트니 묻습니다.
그대는 뉘시기에 나에게 이렇게 날마다 에너지를 퍼 주시나이까...?
내가 보니 그대는 진정 이 시대의 worldcorn 이십니다. @sochul님의 혜안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부정의 에너지까지 긍정의 에너지로 변환시켜 성장시키는 그 비상함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corn113님은 나의 worldcorn 이며 우리 steemit의 worldcorn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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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쑥스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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