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스티미언들의 여유로운 자세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리뷰왕이 되고싶은 @chunw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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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폭락장이었던 일주일동안 뉴비의 시선에서 스티밋을 둘러본 저의 느낌을 리뷰해보려구요.

코인투자를 한지 7개월정도 됬는데 사실 그동안 돈을 벌기도 벌면서고 함께 쌓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6월에 대 폭락장을 겪었을땐 저는 완전 패닉상태였습니다. 자고일어났더니 몇십프로가 떨어져 있고, 그 이후 조정기간 내내 알트 다 떨어지고 비트만 오르고.

차트를 시도때도없이 신경쓰며 빠져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 건강이 위험해질듯 해서 그냥 안보고 던져놨던게 지금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것이지요.

아무리 존버다 존버다 그러지만 거래소에 찍혀있는 수익률이 마이너스(-)퍼센트가 되는 순간 이미 신경이 쓰이기 시작됩니다. 아마 이번 하락장에 코인판을 떠나시는 분들도 여럿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17년 여름에도 그랬지요.

이 와중에 한결같이 평화로운 블록체인 세상이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가 규제를 하든 말든, 가격이 오르든 말든.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니 없니 다들 열띤 토론을 펼칠 때 그저 묵묵히 본인들의 얘기를 블록체인에 적어가는 스티미언들.

물론 돈을 목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수익을 기부하는 사람들. 오래 전부터 스티밋의 굵은 뼈대가 되어 활동하는 사람들.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있는 와중에 스티밋이 참 한결같이 평화로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열된 시장에서 머리에 김나도록 그래픽카드를 돌려서 돈 생산 공장을 짓는 비트코인 채굴자들 보다, 하루하루 자신의 머릿속에 담긴 조각들을 블록체인 스티밋에 꽂아넣는 스티미언들이야말로 생각이 앞선 채굴자가 아닌가란 견해를 조심스레 던져보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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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ㅎ 스팀잇은 평화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경험 많은 분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 글도 적어주셔서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 화이팅입니다!

스팀잇에 오신것 을 환영합니다.^^
저는 krwhale이라는 아기고래와 코인시세 챗봇을 운영하고 있어요 :)
- 아기고래에게 Voting 받는 법
- 코인시세 챗봇
1주일 뒤 부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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