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in #kr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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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거의 매일 우체국에 다녀온다.
포카 양도하러 다녀온다기에
넌지시 물어봤다.
요즘 아이들은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교환도 하고 구해서 팔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판매'라는 말은 쓰지 않고
'양도'라는 표현을 쓴다고 한다.

며칠전엔 고가의 운동화를
투자목적으로 사고 파는 대학생의
이야기가 뉴스에도 나왔다.
MZ세대들이 이러한데
코인에 투자하는 2030세대를
그렇게 폄훼했었으니
지지율 떨어지는게 당연한 결과다.

klay기반의 포토카드가 나올거란
이야기가 작년말에 있었던것
같은데 요샌 잠잠하다.
딸에게 이야기해줬더니
그래도 단순 거래 목적만으로
접근하면 안될것 같단다.
팬심이 우체국에 가게 만드는 것이고
그 행위 자체를 즐기는 것도
무시할 정도가 아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