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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달러, 그 오묘한 가격.

in #kr6 years ago

글을 읽고 나니 오만가지 생각이 밀려 오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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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에 "오묘한"이라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를 파워업 하려는데 스팀과의 갭이 크게 벌어져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적정 교환비율을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요....

교환비율 차트를 그려주신 글이 있더군요. 참고하시구요.
https://steemit.com/kr/@krexchange/steem-sbd-ratio

사견으로 소규모 스파업은 비율 무관하게 그냥 그때그때 하셔서 좀 쌓으시는게 활동하시는데 대역폭 제한도 안 걸리고, 여러 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하네요. 스팀이 하락한다면 교환비율이 좋아질 소지가 있고, 상승한다면 더 나빠질 우려도 있으니..향후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에 따라서도^^

심정적으로 스팀달러가 어느 정도는 더 상승하길 바라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싶네요. 바꿀 타이밍을 잘 잡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펌핑을 기대하고 꽤 홀딩하고 계신 분들도 여럿 계시니깐요. 힘들게 얻은 보상 기왕지사 잘 활용하시면 좋지요. 스파업하기에 조금 힘들어진 건 사실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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