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up!
@tata1님의 활어 작품.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Steemit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떠나가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Steem 가격은
별로 신통치 않습니다.
한 달 전부터 거래소에 사놓은 Steem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비싼 가격에 구매를 했는데,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self voting 문제,
voting pool 문제가 있었고, 여러 가지로
분위기가 안 좋았습니다.
게다가 필자는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Steemit에
글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Steemit에 들어와서 글도
보고, voting은 하였으나, 분야가 점점 줄어
들고 다양한 활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명성도가 50을 못 넘었습니다.
심사숙고한 끝에 Power up을 하였습니다.
필자는 장기 투자자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관점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길게 보면 여러분들은 각자 Steemit 초기
역사의 한 page를 장식하고 계신 겁니다.
너무 단기적인 결과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즐기면서 Steemit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주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즐스팀하세요.
tata1 님의 명작.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BitShares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Shift 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Disclaimer: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글이며,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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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author of the post: While short links may be useful on some sites they are not needed on steemit. You can use markdown to format your links such as this link to steemit. It's as simple as
[steemit](https://steemit.com)Unlike short links this allows the reader to see where they are going by simply hovering over the link before they click on it.Great post.
길게 보고 재밌게 가시다 보면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파업을 축하드리며 ㅎㅎ 혹시 bree1042님하고 같은 분은 아니시죠?! ㅎㅎ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글쓰기가 싫어요' 타입이라서...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파워업 축하드립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뵙는 브렌트님! 반가움에 일단 풀보팅!
장기-네! 저는 스팀 사놓은건 없지만 스팀잇 자체를 제 인생의 장기 거주마을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분들이 많고 개성넘치는 친구들이 많고 브렌트님처럼 지성인들이 꽤 계신 이 곳!
스팀이 오르고 말고는 그 다음이야기고 저는 사람에 가장 관심이 있어요. 오랫만에 만난 브렌트님께 치즈볶음밥이라도 해드릴까요?
이렇게 멋진 그림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타타님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Steemit 에 감사합니다.타타8경을 비롯하여,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